부산시민공원 감사 부실 적발

부산시민공원이 엉터리 배수 설계 등 총체적 부실이 있던 것으로
부산시 자체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부산시 감사관실은 시민공원
배수시설이 대규모 평지공원인 점을 감안하지 않아 집수정 등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 와이파이
시스템도 부실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설계와 감리, 하자보수 등을
소홀히 한 직원 17명에 대해 훈계,
주의 처분을 내리고, 시공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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