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 오후 4시 반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냉정방향 7km지점에서 1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8살 김모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사고차량에 적재돼 있던 1.6톤 상당의 알루미늄 강판 8개가 도로에 떨어지면서 2개 차로가 1시간 가까이 전면 통제돼 퇴근길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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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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