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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들 총출동, 넥센-세인트나인 대회 내일 개막

{앵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골프 여제들이 오랜만에 경남 김해에 총출동합니다.

올 해로 3년차를 맞이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가
내일(24일)부터 3일간 부산,경남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골프 여제들의 환상적인 드라이브.

모델 못지 않은 화려한 의상.

만 여명이 넘는 구름 관중.

KLPGA 대회가 오랜만에 경남에서 펼쳐집니다.

올 해로 3년차를 맞이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가 내일 개막해 3일동안
김해 가야 C.C에서 열립니다.

지난 해 우승자인 백규정이
불참했지만 우승컵을 향한 경쟁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상금랭킹 1위 전인지와
초대 우승자인 양수진등 쟁쟁한
여제들이 버티고 있지만,
지난 대회 준우승에 머문
고진영등 신인들의 거센 도전이
예상됩니다.

{김지희/ BC 카드
"제가 경상도 출신인데, 경상도에서 시합하게 돼서 좋고요. 작년에도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올 해도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

관건은 코스 공략.

가야 C.C가 바람이 많이 부는데다,
굴곡이 많고 코스가 길어
어느 대회보다 아이언샷이
승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장수연/ 롯데
"코스에 바람이 많이 불고, 공략을 잘 해야 하는 코스여서…"}

{ 이예정/ 하이마트
"일단 넓고 길어서 선수들에게는 편할 수도 있는데, 어려운 코스"}

골프여신들의 화려한 플레이에
경상도 특유의 화끈한 갤러리까지,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

세 번째 우승컵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지
오는 일요일 결승전에서 가려집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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