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신조 내각의 각료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무상이 어제 낮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앞서 야마타니 에리코 국가공안위원장과 아리무라 하루코 여성활약담당상도 오늘 오전 야스쿠니를 참배했습니다.
이에 따라 봄 제사 기간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현직 각료는 3명으로 늘었습니다.
세 여성 각료는 지난해 가을 제사 때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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