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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전 사장 소환, 수사 급물살

{앵커:
검찰이 동부산관광단지 사업을
총괄했던 부산도시공사 전 사장을
소환조사했습니다.

검찰의 동부산관광단지 비리 의혹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종철 전 부산도시공사 사장이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이 전 사장은
동부산관광단지 롯데몰에
사업 편의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가족명의의 매장을 임차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전 사장의 도시공사
퇴임 직후인 지난해 10월,
해당 매장의 명의가 이 전 사장의
가족으로 바뀐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이 전 사장은 즉답을 피했습니다.

{이종철/전 부산도시공사 사장 "롯데몰 점장을 여러번 만나셨지요?"/"검찰에서 얘기하겠습니다."/"사업 편의를 제공하고 특혜로 매장을 임차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요?"/"그것도 검찰에서 얘기하겠습니다."}

동부산관광단지 사업을 총괄했던
이 전 사장의 소환조사로 검찰의
수사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앞서 지난 21일 이 전 사장의
자택과 매장 등을 압수수색 했고
롯데몰 점장 등 의혹과 관련된
주변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전 사장 소환에 앞서
이번 수사가 당초 예상보다
길어질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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