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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전 사장 긴급체포

{앵커:
동부산관광단지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던 이종철 전
부산도시공사 사장이 오늘 새벽
긴급체포됐습니다.

기소 방침을 밝혔던 검찰은 빠르면
내일 이 전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철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종철 전 부산도시공사 사장이
오늘 새벽 검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어제 검찰에 출석해 소환조사를
받은 지 14시간여만입니다.

이 전 사장은 귀가를 못한 채
이틀째 강도높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부산도시공사 사장
재임시절 동부산관광단지 롯데몰에
사업편의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가족명의의 매장을 임차한 혐의를
두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대가성이 있는 매장
임차는 투자기회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뇌물죄로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소 방침을 밝혔던 검찰은
빠르면 내일, 이 전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이 전 사장의 구속여부가
검찰의 동부산관광단지 수사의
향방을 가늠할 잣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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