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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최고기온, 초여름 날씨

{앵커:4월의 마지막 휴일 갑작스럽게 더워진 날씨에 당황하신분 많으실겁니다.

경남 합천의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올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김건형 기자가 소식 전합니다.}

{리포트}

음악에 맞춰 시원한 물줄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화사한 철쭉 꽃놀이를 나왔던
시민들이 몰려듭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살짝 땀까지 나던
아이들에겐 바람따라 날아드는
분수 물방울이 마냥 즐겁습니다.

{노혜란*신상우/부산 전포동/"날시가 따뜻해서 오늘 아기 한 번 뛰어 놀게 하고 싶어서 함께 나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덥군요."}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에다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따뜻한 기온에
시내 공원이나 유원지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오늘 부산 경남은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나타냈습니다.

경남 합천이 30.6도, 남해가 28.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관측 이래 4월 최고기온 기록
각각 3위와 1위에 해당합니다.

평년과 다른 이번 고온 현상은 5월까지 간헐적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하태근/부산기상청 예보관/"모레(28일)는 다소 낮은 기온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또 다시 5월 1일이 되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합천의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무려 25도에 달했습니다.

고온현상과 함께 심한 일교차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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