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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세인트나인 대회 성료, 고진영 시즌 첫 우승

{앵커:
올 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15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에서 고진영이
시즌 첫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수준 높은 KLPGA 경기를
직접 관람하기 위해
골프팬 만 4천 여명이 모이면서
대회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마지막 18번홀 버디 퍼팅…

공이 홀컵에 들어가는 순간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고진영이 피말리는 승부 끝에
언니 이승현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015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잡는
막판 집중력으로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했습니다.

{고진영 (NEPS)/ 우승}
"언니들이 정말 잘 치고 있는 분위기여서 제가 긴장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후반에는 제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하려고 노력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부산,경남의 최고 골프대회답게
지역 팬들의 골프 갈증을
해소하기에도 충분했습니다.

마지막 날 한 때 선두권에
4명이 포진하는 명승부를 펼치면서
선수들의 동작 하나라도 놓칠새라
손에 땀을 쥐며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대회 명성을 말해주듯
만 4천 여명의 갤러리들이 참관해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이문현, 허상욱/ 골프팬}
"경남에서 유일한 대회이기 때문에 참가해서 여러 프로들도 보고 갤러리들도 봐서 아주 좋습니다."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한 2015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

3년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내년 대회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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