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호국원, 인가 안 받고 운영 물의

남부권에는 처음으로 세워진 국립묘지인 산청호국원이 인가를 받지 않고 운영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달 2일 문을 연 산청호국원은 행정적인 준공허가인 실시계획인가를 받지 않은채 건물 사용과 시설 운영을 해오다 산청군으로부터 3차례에 걸쳐 시정 권고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호국원측은 유족들의 민원 등으로 일부 운영한 것은 사실이며 준공검사 등을 서두르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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