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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본격시작, 해외 결제는 이렇게

{앵커: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면서 해외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환전부터 카드사용까지 해외결제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모았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때 원화 결제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 통화로 결제할때 환율 계산의 수고를 덜어준다는 취지인데,

이 과정에서 3%에서 8%의 수수료가 붙는다는 사실은 대개 말해주지 않습니다.

최대 8%의 수수료는 카드 서비스 업체와 가맹점들이 나눠 가집니다.

지난해 해외에서 원화 결제된 금액은 3천 500억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여행을 가기전 환전도 미리 준비하는만큼 이익입니다.

대부분의 은행에서 환전이벤트를 벌이고 있고, 여행자보험도 무료가입시켜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지현 / 부산은행 외환사업부과장 }

동남아로 여행간다면 국내에서 달러로 환전해 현지에서 다시 환전하는 것이 이익입니다.

특히 동남아는 달러 고액권과 저액권의 환율이 다른 경우가 많아 고액권을 가져가 환전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신용카드의 경우 유럽에서는 마그네틱 카드로 결제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 IC칩이 내장된 신용카드가 없으면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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