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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편두통의 한의학적 치료

{리포트}

하루에도 몇 번씩 지끈거리는 두통으로 고민인 분들 계신가요?

특별한 이유 없이 한쪽 머리가 쑤시듯이 아프다면 편두통을 의심해야 하는데요. 오늘 건강 365에서는 편두통의 한방 치료법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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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대 초읍한의원 원장/ 대전대 한의대, 동신대 한의과 석*박사, 전 전남 고흥군 두원면 한방보건지소장, 대한 한방내과학회 정회원}

일반적으로 편두통은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편두통은 일측성, 박동성 통증이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고, 구역이나 구토 및 빛이나 소리 공포증이 나타나는 특징적인 두통을 말하는데요.

두통이 오기 전에 섬광 같은 빛(오라)이 전조증상으로 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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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9%, 남성의 3%가 편두통을 겪는다고 하는데요.

여성 10명 가운데 1명꼴로 편두통을 앓는 것입니다.

방치하면 만성화되기 쉬울뿐더러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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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은 만성스트레스로 인해 뇌혈관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아드레날린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는 여성호르몬의 변화와 관련이 많아서 여성분들이 많이 취약합니다.

그리고 여성들이 위나 대장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술, 담배, 카페인, 밀가루음식, 튀긴음식, 소시지, 햄 등이 몸에 독소로 작용하여 편두통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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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이유로 머리가 아플 때는 두통약부터 찾게 됩니다.

문제는 두통의 종류를 모른 채 일반적인 두통약을 먹는 것인데요.

무조건 두통약을 먹어서도 안 되지만 두통의 종류에 맞는 약을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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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대 초읍한의원 원장}

-신경이 예민하여 매사에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아서 불안 초조가 지속된 경우 심장이 부담을 받아 열기가 위로 올라 두통이 발생합니다.

울화가 심한 경우에는 가슴이 뛰고 잠을 못자는 증상이 나타므로 열을 내리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청상견통탕을 처방합니다.

그리고 소화기능이 약해서 잘 체하고 배에 가스가 차면 기혈이 정체되어 식적과 담음이 생겨 두통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위와 장의 기능을 회복하면서 식적과 담음을 제거하는 반하백출천마탕을 처방합니다.

그 외에 교정치료를 통해 목을 조정하고 부항과 왕뜸요법으로 근육을 풀어주어 신경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좋아지게 하여 편두통을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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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과 치즈, 술은 편두통을 유발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국화차와 계피차는 편두통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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