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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킬러콘텐츠로 잡는다

{앵커:
부산시가 유커로 불리는 중국인관광객 2백만명을 유치하겠다는 큰 목표를
세웠습니다.

유커들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을
킬러 콘텐츠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인관광객들은 서울,제주 다음으로
부산을 찾습니다.

하지만 크루즈 입항실적은
올해 처음으로 인천에 역전당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정연국 동의과학대학교 국제관광계열 교수/전국에서 2위권을 차지했었는데 올해 예정은 현재 (부산이) 137척이고 인천항이 148척이 돼있습니다. 인천에 밀렸다는 소리지요.}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중국인관광객은
62만명. 부산시는 이를 2백만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잡았습니다.

부산시의 가장 큰 전략은 시장을
지배하는 킬러콘텐츠의 개발입니다.

국제영화제와 불꽃축제에 맞춰
백억원대의 한류 페스티벌을 내년부터
매년 개최해 중국에서의 부산
인지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내륙지방을 노린 바다상품 개발도
촉진합니다.

음식과 숙박, 관광가이드의 수준을
높여 현재 65점인 중국친화도시지수를 2020년까지 90점으로 높이는데
도전합니다.

{서병수 부산시장/한류열풍을 타고 아세안 국가라든지 세계 다른 나라들에 특히 중국쪽에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장점을 알리는 작업을 계속 할겁니다.}

사상구는 괘법동 르네시떼 일대를
부가세와 소비세를 환급해주는
사후면세점으로 개발하는 방안도
내놨습니다.

유커들의 발길과 눈길을 잡겠다는
부산시의 큰 목표는 첫 한류페스티벌이 열릴 내년 가을부터 성공여부를
타진할수 있을 전망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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