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해운조합 간부에 구속영장 청구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는 선박이 출항하기 전 안전운항과 관련한 점검을 부실하게 하고 위험한 운항을 용인해준 혐의로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 간부 5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해 4월부터 부산-제주 노선 선박 2척과 연안여객선 1척의 출항 전 여객선 안전점검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또 선박의 구명정 관리와 통신상태 등이 엉망임에도 불구하고 안전관리 책임자로써 이를 그대로 방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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