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마취제 만병통치약으로 둔갑

북한산 마취제를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몽골인과 종교인, 무면허 의료업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A씨 등 몽골인 5명은 수차례에 걸쳐 북한산 마취제인
'금당2호' 6천여개를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76살 우모씨 등은
이를 암환자 등 수백명에게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몽골 현지의 목사 등
종교인 5명도 밀반입에 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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