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유치원 아동학대 본격 조사

부산 기장군 모 유치원 교사의
아동 학대 혐의에 대해 경찰 등
관계기관이 본격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최근 2달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아동보호전문기관에도 영상을 보내
자문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일부 학부모가
해당 교사인 이모 씨를 폭행한 것에 대해서도 폭행 혐의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교육지원청 역시
유치원의 교육 과정과 체벌 문제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0일 공개된 유치원의 CCTV
영상에는 교사 이모 씨가 5살 남자
원생을 밀치고, 원생들끼리 때리게
하는 장면 등이 찍혀있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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