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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도시철도 5호선 되나?

조회수6.73K의견0

{앵커:동해남부선 복선 전철사업에
부산교통공사가 입찰참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도심을 통과하는 사실상 도시철도 5호선이 새로 생기는 셈인데,관건은 수익성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사업은,
부산 부전역에서 울산 태화강역까지 65.7km,22개 역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1단계 부전역에서
일광역까지 14개역 구간은 내년 6월 완공됩니다.

일반철도지만,역간 간격이 2km
안팎으로 사실상 동부산권을 관통하는 도시철도에 가깝습니다.

때문에 부산교통공사가 이 구간 운영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존 코레일 운영 독점을 깨고 민간업체와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경쟁입찰을
도입했습니다.

부산교통공사로서는 사실상 도시철도 5호선이 새로 생기는 셈입니다.

기존 도시철도와 환승은 물론,
배차간격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입장입니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부산시가 맡으면 광역철도로 해서 어쨋든 최대 줄일 수 있는 (배차간격이) 최대 7.5분까지입니다.그러면 광역철도나 대중교통으로 봐집니다."}

문제는 수익성입니다.

현재 1일 예상 승객은 4만명선으로,
연간 백억원가량 적자가
불가피합니다.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부산교통공사로서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태경/국회 국토교통위 위원(새누리당)/"적자 예상 폭이 꽤 큽니다.이 적자에 대한 국토부의 대책마련이 조기에 수립돼야합니다."}

지난달 1차 입찰이 유찰된데 이어,
다음달 11일 2차 입찰이
예고됐습니다.

부산시와 교통공사는 전문기관의 수익성 분석이 나오는 다음달초쯤,사업참여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서울에서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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