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3주째 계속되고 있는
홍지사의 출근길 취재경쟁에 대해
각 언론사에 자제를 공식요청했습니다.

경남도청은 비서실장 명의의
협조요청서에서 계속되는 도지사
출근길 언론 취재경쟁에 무한정 응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출근길 취재에 대해
자제를 요청한다며 필요한 사항이나 언론의 확인요청에 대해서는
비서실에서 확인한 후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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