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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항노화 산업 지리산권 균형발전

{수퍼:}
{앵커:경남도가 서부권
균형발전 계획을 속속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서부청사 추진에 이어서
이번에는 지리산 항노화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동의보감의 숨결을 따라 열리는
제15회 한방약초축제장에는 벌써
40만 인파가 다녀갔습니다.

혜민서가 차려진 동의보감관을
중심으로 항노화전시관 등에서 침과 뜸 체질진단 등 각종 체험이
펼쳐집니다.

{이춘자 산청군 생초면/걸어가는데 훨씬 수월했어요 집까지 가서 왜 이렇게 발걸음이 가벼운가? 그래서 또 왔어요}

약초 시장에서는 한해 산청에서
팔리는 판매량의 80%가 판매됩니다.

{허기도 산청군수/요즘 대세가 건강과 힐링인데 오시면 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거기에다 건강까지 챙겨 갈수 있는 것이 바로 한방약초축제입니다}

이처럼 활기가 도는 한방약초축제장 등을 항노화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 한다는
것이 경남도와 산청군의 구상입니다.

경남도와 산청군은 금서면
17만m²에 244억원을 투입해 2018년까지 항노화산업단지를 조성합니다.

3월에는 사업단지 시행 협약체결을
완료해 연내에는 관련 행정계획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홍준표 경남지사/건강하게 늙어가자 대한민국에서 양방항노화산업만 추진해 오다가 이번에 경남도에서는 지리산을 중심으로(한방항노화산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약초산업의 도약을 위해 이미 6개
항노화제품 생산회사와는 370억원에 달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따라 산청, 함양 등의
지리산권이 항노화산업 클러스터로
개편되면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KNN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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