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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면세점 활성화 방안 검토해야

{앵커:

지역 도심면세점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필요한 인프라입니다.

실패한 정책 추진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활성화 보완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철훈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역 도심면세점들은 지금같은 열악한 상황이 계속되면 특허산업 면허를 반납해야 할 형편입니다.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정책을 추진한 정부의 보완책 없이는 돌파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국 8개 지역 도심면세점들은 지역내 공항이나 항만 출국장 면세점과의 사업 연계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규모나 경제력에서 대형업체와 경쟁이 되지 않는 지역면세점들이 그나마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윤호석(동화면세점 고문)/”체력보강부터 해야죠. 너무 허약한데다가 나무를 심어 가지고…종합 처방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예요.”}

또 지역내 관광산업 관련 공기업들의 지분 참여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도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또 흐지부지 된 대형 면세점들의 상생 협력이 절실합니다.

지역면세점들이 두 발로 설 수 있을때까지는 유수 브랜드의 입점을 돕고 마케팅 부분의 협조도 필요합니다.

{김탁용/대동면세점 이사}

돌이킬 수 없는 정책이 됐다면 정부도 보완 입법추진 등 다양한 지원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박철훈  
  • 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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