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유일의 완제기업체 KAI가 있는 사천에 항공정비단지, MRO(엠알오)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사천 지역에 MRO사업이 유치되면 오는2020년까지 국비 등 7천억원이 투입되며 인구유입 2만명, 일자리창출 7천명 등이 예상됩니다.
MRO사업은 현재 사천시와 청주시, 아시아나항공 등이 경쟁중입니다.
경남도는 오늘(6일)국회의원회관에서 '항공MRO산업 육성 전략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11 Views0 Comments0 Likes20 시간전
2697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47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KNN SNS
Added by 이 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