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앵커:
부산이 아시아 최대 방송영상
콘텐츠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세계 방송 영상 콘텐츠를
사고파는 부산콘텐츠마켓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시아 최대 방송영상 콘텐츠
시장으로 떠오른 부산콘텐츠마켓의
막이 올랐습니다.

방송드라마와 에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뿐만 아니라 최근
급성장 하고 있는 모바일
콘텐츠까지 전세계 영상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해까지 무료로 진행되던
마켓이 올해 유료로 전환됐지만
오히려 해외 바이어와
참여업체수가 늘었습니다.

올해 부산콘텐츠마켓에는
모두 47개 나라에서 천 5백명이
넘는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가했습니다."

지난해 드라마 등 거래실적이
전년에비해 26% 증가하며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종상/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장}
"참가규모가 늘었고 지난해 7천 8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올해 실적은 더 좋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들 거듭하며 마켓이 안착되면서
참가한 해외 업체간의 콘텐츠
거래도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유위강/중국드라마제작협회 회장/"부산콘텐츠마켓을 통해 한국과 교류하고 싶고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 중국드라마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특히 차세대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공동 제작 등을
교육하는 아시아 디지털방송
아카데미 설립도 추진돼 향후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됩니다.

또 행사기간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투자설명회, 학술세미나가
예정돼 있습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부산콘텐츠마켓이 아시아 최대
방송영상 콘텐츠 시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