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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발령,폭염환자 속출

{앵커:오늘 하루 무척 더우셨죠?

부산경남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하루종일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틀동안 계속된 더위에 벌써부터 열사병 일사병 폭염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내리쬐는 햇살이 뜨겁습니다.

오후 1시를 조금 넘긴 경남 합천군 중심가 모습입니다.

무더위 탓에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도 부쩍 줄었습니다.

{손미순/합천군 합천읍}

오늘 낮 최고기온이 경남 내륙지방 대부분 33도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경남 지역 1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폭염환자가 속출했습니다.

오늘 낮 1시 20분쯤 창원 양덕동에서 73살 최모씨가 일사병으로 쓰러진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어제 낮 12시쯤에는 진주 문산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던 60대 여성이 실신하는 등 어제 오늘 모두 4명이 열사병과 일사병 증세로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강길봉/창원기상대 예보관}

한편 지난 40년동안 부산경남에서 폭염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경남 합천,열대야는 창원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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