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편의 뇌물, 경남도의회 직원 2명 기소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입찰 편의를 대가로 업체로 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남도의회 직원 48살 A씨를 구속기소하고 동료 49살 B씨는 불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1년동안
모두 30차례에 걸쳐
IT 업체 대표등 2개 업체로 부터 8천여만원을 받은 협읩니다.

B씨도 지난 2010년 12월부터 2013년 9월까지 30여차례에 걸쳐
업체대표로부터 4천여만원을 받은 혐읩니다.

이들은 도의회 전산장비 입찰공고에
특정업체만 입찰 가능한 조건을 담은 규격서를 제시해 뇌물을 건넨 업체가 낙찰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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