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개장을 앞둔 새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의 시설개선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터미널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점검과 시설개선 회의에서 부두 안벽이 높아 카페리 선박이 화물을 싣고 내리기 어렵다는 문제 등 10여건의 개선점이 제기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달중 접안부 안벽 높이를 낮추는 공사에 착수 하는 등 선사들의 개선 요구사항을 검토한 뒤 다음달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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