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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달라지는 스승의 날

{앵커:
내일(15)은 제 34회 스승의 날인데요, 시대가 변하면서 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한주간의 교육관련 소식을 주우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시교육청이 내일(15)
제 34회 스승의 날을 맞아
범시민 스승 존경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시 교육청은
스마트폰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인터넷 문화에 맞춰,
각급 학교 홈페이지에 선생님들의
미담사례나 자랑거리를 올리는
'칭찬합시다' 코너를 운영하고,
이를 토대로 오는 8월과 11월에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 스승의 날을 전후해 선생님께
감사 문자나 이메일 보내기를
실시하기로 하는 등 달라진 세태를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의 무상급식 갈등이
좀처럼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지난 7일,
경남도의회가 무상급식
중재안 수용을 촉구한 지
불과 몇시간 뒤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새로운 수정안을 제안을 했는데, 도의회는 예의가 아니라며
노골적으로 불쾌함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경남도와 합의하지 않으면
이제는 무상급식 지원비를 전액
삭감한 추가경정예산안을 그대로
통과시키겠다고 밝혀 이제는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부산시교육청 직원들이
네팔 지진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모금활동을 벌여
3백3십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때도 모금활동을
안했던 시 교육청 직원들이
이번에 성금 모금 활동을 하게 된
이유는 단순했는데요,

지난달 직원 체육의 날 행사에서
나온 시상금 59만여원을 어디에 쓸지 고민하다 네팔 지진피해 지역에
지원하기로 했고, 이를 알게 된
다른 직원들이 동참하면서 액수도
커지게 됐습니다.

시 교육청은 이번 성금모금을
시작으로 따뜻한 나눔의 조직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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