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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앵커:운전하시면서 위험천만한
보복운전을 당해 아찔했던 경험
있으시죠,

경적을 울렸다며 차를 앞질러
급정거하고 측면을 들이받기까지 한
20대 운전자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동환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교차로 합류지점에서
직진하는 택시 옆으로
승용차가 갑자기 들어옵니다.

택시가 경적을 울리자,
승용차가 앞질러 급정거를
하며 위협합니다.

택시가 옆으로 지나가려고하자
이번엔 측면을 들이받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운전자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병우 /택시기사}
“차가 여기서 그대로 들어오는 바람에 사고를 안내려고 1차선으로 들어가면서 경적을 울린 겁니다.”

사고를 낸 사람은 27살 김모씨,
후배의 차를 몰면서 난폭 운전까지 한것입니다.

김씨는 사고를 낸뒤 옆자리 후배 23살 이모씨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운전자 바꿔치기 까지 했습니다.

{황재선/ 부산 중부경찰서 교통조사계}
"보험처리 문제로 가볍게 생각해서
운전자를 바꾼 것 같은데 나중에
보험처리 때문에 운전자 바꿔치기,,"

경찰은 사고를 낸 김 씨를
폭력행위 혐의로, 동승한 이 씨를
범인 도피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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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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