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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10월 재보선 판커지나?

{앵커:경남지역 단체장 3명이
선거법 위반으로 직위를 잃을수 있는
위기에 빠졌습니다.

지역 정가는 재선거 가능성을 점치면서,벌써부터 술렁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선거법 위반으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은 경남지역 단체장은 모두 3명입니다.

지난 1월 하학열 고성군수에 이어,최근 김맹곤 김해시장과 이홍기 거창군수까지 가세했습니다.

3명 모두 상고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하학열 군수는 항소심에서 1심보다 적은 120만원을 선고 받아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나머지 두 명은 1심과 같은 형을 받아 어려운 처지입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들 모두 상고심에서도 형량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가 우세합니다.

재선거 가능성이 커지자 지역 정가도 술렁이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영남 유일의 야당 재선 단체장인 김맹곤 시장을 잃을
위기에 당혹해하고 있습니다.

야당에선 마땅한 후보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시장직 탈환을 노리는 새누리당은 벌써부터 출마 예상자 이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지난 6.4지방선거에서 경선을 치른 인사들입니다.

고성군과 거창군에서는 전직 군수와 도의원 등을 중심으로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월28일 열리는 하반기 재보궐 선거 규모는 이들 세 단체장이 초조하게 기다리는 상급심 결과가 나오는 9월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서울에서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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