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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벼 대신 꽃양귀비 활짝

{앵커:
벼농사가 돈이 안되자 농민들이
지역별로 특색 있는 작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코스모스로 유명한 하동 북천은
요즘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양귀비 밭이 한 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모내기를 준비해야 할 논이
붉은빛, 분홍빛 등 양귀비꽃으로
가득합니다.

장미꽃과 같이 관상용 양귀비꽃은
요즘이 제철입니다.

하동 북천축제 영농법인이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을 받아
5만 제곱미터, 만5천 여평에
꽃양귀비를 심었습니다.

{문지환 하동 북천영농법인회장/양귀비 보다 더 예쁜 꽃양귀비 보러 오세요. 한번 와 보시면 입이 떡 벌어질 것입니다}

원래 이곳은 가을에 코스모스,
메밀꽃축제가 열리는 곳입니다.

초여름과 가을축제 이모작을 위해
올해 처음 꽃양귀비를 키웠습니다.

경관보전 직불제에 따라
땅주인에게는 3.3제곱미터 당
2천3백원 정도의 보상비가
주어집니다.

{서정일 하동농업기술센터/1년에 2회에 걸쳐서 꽃양귀비와 코스모스 메밀꽃을 병행해서 추진해서 농가소득의 증대를 위해 시행하게 됐습니다}

이제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꽃양귀비는 이달 말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꽃양귀비 단지는 오는 22일부터
일반에 공개됩니다.

축제기간에는 꽃양귀비 외에
수레국화와 금영화, 달맞이꽃 등
다양한 초여름 꽃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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