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의심 교사 격리 안해 딸 감염" 소송제기

결핵이 의심되는 보육교사를
제 떄 격리하지 않아 딸이 감염됐다며
학부모가 경남 창녕의 모 어린이집과
창녕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학부모인 A씨는 창녕의 한 공립 어린이집에 결핵이 의심되는 교사를 제때 격리하지 않아 자신의 4살난 딸이 잠복 결핵에 걸렸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교사는 지난해 3월
창녕군보건소에서 결핵이 의심된다는 결핵의증 통보를 받았지만 정상출근 하다 지난달 23일에야 결핵 확진을 받은 직후 어린이집 원아등 17명이 잠복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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