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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부산 백화점 대전

{앵커:
부산 최초의 도심형 아웃렛 형태의
백화점인 NC 서면점이
오늘(21) 문을 열었습니다.

서면상권을 놓고 백화점 사이의
피할수 없는 한판 승부가
불가피해졌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근시간대가 막지난 아침,
서면에 구름 인파가 모였습니다.

개점을 알리며 문이 열리자
밀려드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뛰지마세요! 뛰지마세요!}

이랜드가 부산에 다섯번째
점포를 열었습니다.

전포동에 있던 기존의 6층
복합쇼핑몰을 리모델링 해
패션 브랜드와 외식 업체 등
250개 브랜드가 입점했습니다.

새롭게 문을 연 NC백화점은
서울을 제외한 이랜드의
점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젊은 고객층이 두터운
서면상권을 놓고

5백미터 남짓 거리의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인근의 현대백화점과 한판 승부를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신명/NC백화점 서면지점장}
"서면에 새로운 쇼핑 문화를 만들고
이랜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했습니다."

NC는 부산 최초의 도심형 아웃렛을
강조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매장과 수도권의
이름난 외식업체를 한자리에 모아
고객 모시기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백화점 업계의 소리없는
총성전의 막이 오르면서
지역 일자리창출과 구도심의
상권을 되살릴 수 있는
활력소가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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