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6백여마리 도살해 유통

부산 북부경찰서는
길고양이 6백여마리를 도살해
재래시장 등에 팔아 넘긴
54살 정모 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4년 2월부터
부산 경남 주택가를 돌며 포획한
길고양이 6백여마리를 도살해
재래 시장 등지로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정 씨는 고양이가 관절염에 좋다는 속설에,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이같은 짓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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