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놓고 학부모들 점거시위

통영지역 학부모 30여명이 무상급식 재개와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며 통영시의회와 시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습니다.

학부모들은 오늘(22) 오전 경남도의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예산이 지원되면 사실상 무상급식 재개가 힘들어진다며 통영시의회를 점거해 임시회 개원을 2시간 가량 막았습니다.

또 서민자녀지원 예산이 통과되자 곧바로 통영시장실을 점거해 김동진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오후까지 농성을 계속했습니다.

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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