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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자존심, 창원관광타워 벌써 논란

조회수1.77K의견0

{앵커:
창원 마산 앞바다에 655m라는 세계 최대 높이의 타워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도시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관광객을 모으겠다는 의도인데
꼭 세계최대 높이여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진재운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대 높이의 빌딩 인 버즈 두바이입니다.

지상에서 첨탑까지의 높이가 828m에 달합니다.

이 건축물을 포함해 현재 전세계 300m 이상 초고층 빌딩은 모두 84개!

여기에 신축 중인 초고층
빌딩만 108개로
이 가운데 102개가 중국과 중동 그리고 한국 등 아시아에 집중돼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서울 인천 각 한곳과 부산 두 곳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산창원진해가 통합된 통합창원시에 거대한 높이의 타워빌딩이 추진중입니다.

바로 제 뒤로 보이는 인공섬이 그 대상지입니다."

타워 빌딩으로서는 세계 최대 높이인 655m에 달합니다.

민간 협의체에서 추진중인데 창원의 랜드마크이자 남해안 관광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복안입니다.

{탁길용/ 창원관광타워 추진위 사무처장"500m가 넘는 타워들은 100%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해야 세계적인 명물이 될 것같아 결정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년간 관광객 4백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꼭 초고층이여야하는가를 두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반선욱/ 경남대 건축학과 교수
"수요가 있다하더라고 초고층 건물을 짓는다는 것은 매우 비경제적 일 수가 있습니다."}

{이정재/ 동아대 건축학과 교수"조금 황당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아서 현실성이 떨어진다라고 생각합니다."}

{서유석 /창원대 건축학과 교수"관광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상태에서 건축이 돼야지 초고층건물만 지어놓으면 유지관리도 힘듭니다."}

취재진이 건축 전문가 10명에게 자문한 결과 건물 높이에 대한 부정적 반응이 많았습니다.

101층인 부산 해운대 엘시티는 벌써 시공사가 3번째 바뀌었으며
옛 부산시청에 예정됐던 107층 롯데타운은 7년째 기약이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자칫 지역 사회에 엄청난 부담으로 남을 수있다며 더욱
철저한 검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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