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을 맞은 경남지역 향토백화점인 대동백화점 곽규환 대표이사가 어제 (2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했습니다.
곽대표는 지역민의 성원과 사랑으로 향토백화점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는 부채를 갚아 화의상태를 벗어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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