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방화 미수 60대 검거

지난 5월, 전남 장성의 요양병원
방화 사건의 악몽이 가시기도 전에
부산에서도 방화기도가 있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입원 치료를 받다 퇴원한
요양병원에 찾아가
불을 지르려한 혐의로
67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관절 수술을 받고
부산 부곡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던 김 씨는
어제(7) 낮 3시 반쯤,
대체해준 약 처방에 불만을 품고
병원을 찾아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혐의입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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