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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 해안가 비상

{앵커:

제 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하면서
부산경남 지역의 해수욕장은 물론
항포구에도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태풍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한 대비
상황을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면 개장한지 일주일이 지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그동안 백사장을 수놓았던 형형색색의파라솔들이 모두 자취를 감췄습니다.

제 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하면서
백사장에 있던 대부분의 시설물들은
모두 철거된 모습입니다.

해안가 식당 인근 주민들은 북상하는
태풍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부산 미포 선착장에는
태풍에 대비해 피항한 선박들로
빼곡히 들어차있습니다.

또 부산 남항 인근 어시장에서도
다가오는 태풍소식에 마음을
놓지 못합니다.

해안가와 저지대 주민들은 침수와
해일피해가 생길까 걱정입니다.

오늘(8)부터 부산이 태풍 너구리의
간접 영향권에 든다는 예측이 나오면서 부산의 항만시설과 공사현장, 재해 취약지역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형락/부산항만공사 고객서비스팀/”오늘부터 태풍 대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게 됩니다. 또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부산지방 기상청은 오늘(8) 오전 태풍
너구리의 진로에 대한 비상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상청은 태풍이 내일(9)과 모레
부산경남을 포함한 남부지방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고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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