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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대교 불꽃연출…조심 조심

{앵커:
원도심권에도 불꽃축제를 열자는
여론에 따라 내일(29)
부산항대교에서도 불꽃이 연출됩니다.

시범 연출이라 10분동안만 진행되지만
혹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가 나지않을까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일 저녁 9시 반부터 10분동안
부산항대교에서도 불꽃이
시범연출됩니다.

안전을 위해 불꽃 대부분은
바다위 바지선에서 쏘고 대교위에서는
가장 안전한 위치에서 대형불꽃
10발만 발사됩니다.

10분동안 뿐이지만 2억 6천만원어치의
폭죽이 사용됩니다.

부산시는 그러나 시민들이 몰리는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바닷가에 나오지않고 가급적 집 근처에서 불꽃을 즐겨주길 권하고 있습니다.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때문입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뒷사람에 밀려도
수심이 얕은 모래사장이지만
북항 인근 바다는 바로 수심이 깊어져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기때문입니다.

{노재옥 부산시 항만물류과장}
"시민들이 불꽃을 보러 오셨다가 사고를 당할 우려가 있어서 저희가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부산시는 공사중인 북항재개발 구역과 영도구 부산항대교 아래, 청학수변공원, 남구의 감만시민부두
일원을 취약지로 보고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부산항대교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영도방향 1,2차선을 막고 9시부터 11시까지는 양방향을 모두 통제합니다.

부산시는 시범연출되는 불꽃에 대한
반응을 종합해 향후 계획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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