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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8연승 원동력, '큰 형 리더십'

{앵커:
팀 창단 처음 7연승을 거뒀던 NC가
두산과의 3연전을 모두 싹쓸이하며
8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NC를 단독 선두로 끌어 올리며
8연승을 이끈 주인공은
다름 아닌 큰 형들이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새 역사를 쓴 NC 돌풍의 중심에는
큰 형들이 있었습니다.

두산과의 3연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NC의 창단 첫 8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최고참 손민한은 스스로
팀의 역사를 갈아치웠습니다.

두산 타자들의 혼을 빼앗는
완급 조절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타선에서는 맏형 이호준이
장타력을 과시했습니다.

2루타 세 개로 4타점을 쓸어담으며
리그 최고의 타점 기계임을
입증했습니다.

이종욱은 3차전 기선제압의 솔로포로
8연승의 발판을 놓았습니다.

형들의 명품 수비도
동생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지석훈은 강습 타구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실점 위기에서 이재학을 구했고,
이종욱도 몸을 날리는 허슬 플레이로
든든함을 더했습니다.

{인터손민한/ NC 다이노스 투수}
"팀이 연승 중이고, 어제 불미스러운 일도 있어서 오늘 경기가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결과가 좋아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 첫 번째 8연승으로
리그를 호령하고 있는 NC 다이노스.

고참 선수들의 솔선수범이
승승장구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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