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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5월 최다승 신기록 달성

{앵커:
팀 창단 첫 8연승으로
5월 상승세를 탔던 NC가
어제 기아를 꺾고
역대 5월 최다인 20승이라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단독 선두 자리까지 지키며
리그 절대 강자로 우뚝 섰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1군 무대 3년차 NC가
리그 절대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기아와의 3차전을 승리하며
5월 한 달 20승을 올렸습니다.

이는 프로야구 역대
5월 한 달 최다승 신기록입니다.

당초 NC는 4월 9위로 마감하며
걱정을 샀습니다.

투,타가 심상치 않은 부진에
시달렸습니다.

하지만 5월 들어
불펜이 뒷심을 발휘하고,
베테랑들이 힘을 내면서
순위는 급상승했습니다.

지난 24일 넥센전 싹쓸이 승으로
3위까지 올라가더니,
결국 3일 후 두산을 꺾고
순위표 꼭데기를 차지했습니다.

올 시즌 10개 팀 가운데
가장 많은 8연승을 거두는가 하면,
이호준은 역전 만루포로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결국 5월 한 달 동안 총 26경기에서 20승을 달성하며 승률 0.769 라는
대기록을 남겼습니다.

이호준/ NC 다이노스
"항상 위기 뒤에 기회가 올 거라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4월에 부진했을 때에도 분명 5월에 찬스가 올 거라고 감독님을 비롯해 코칭 스테프들이 믿고 있었고, 저희가 5월을 잘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5월 고공 행진으로 리그를 평정한
NC 다이노스.

3년차 공룡군단의 행보가
삼성 등 전통의 강호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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