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고기 불법 유통*판매 86명 검거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불법 포획한
고래고기를 대량으로 유통하고 판매한
혐의로 유통업자 48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식당 업주 등 85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월부터 석달동안
불법 고래잡이 어선에서 포획한
밍크고래 26톤, 시가 78억원 상당을
넘겨받아 부산,경남 등 전국 유명
식당에 납품한 혐의입니다.

또 경찰조사결과 이 씨는
냉동시설이 없는 일반 승합차량에
고래고기를 상온 상태에서 운반 하는 등 위생상태도 불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