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살해 후 자수 20대 징역 20년

부산지법 형사5부는
홧김에 흉기로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4살 A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부산 모라동 집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는 자신을 아버지가 발로
건드린 데 격분해 흉기를 마구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반인륜적인 범죄인만큼
엄벌이 불가피하지만
A씨가 범행 이후 자수한 점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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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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