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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모기약

{앵커:
무더위에 모기나 해충의
위협이 걱정되는 시기죠.

때문에 모기약 판매가
부쩍 늘고 있는데,
요즘은 몸에 지니고 다니는
모기 기피제가 인기라고 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때이른 무더위에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도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드기 같은 해충의 위협도
도사리고 있어 모기약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한 대형마트의 경우
부산경남지역 지난달 모기약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0%가량 늘었습니다.

모기를 죽이는 살충제보다
모기를 쫓는 기피제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야외의 노출된 환경에서
살충제보다는 오히려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김성원/대형마트 판매팀장 }
"기피제를 구매하는 패턴이 늘고 있습니다. 진드기나 벌레로부터 물리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부터
피부에 직접 바르는 젤이나 로션,
옷이나 모자에 붙이는 패치형과
밴드까지 종류도 가지가지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제품을
구입하거나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나금동/부산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장}
"용기나 포장에 기재된 '의약외품'이라는 글자를 확인하고 무허가 제품을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 전문가들은 노출 부위인
팔, 다리 등에만 사용하고
용량을 초과하거나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당부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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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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