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 저녁 8시쯤 경남 김해시 금곡리 모정마을의 한 주택의 벽과 지붕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집에 있던 66살 함모 씨와 58살 문모 씨 부부가 매몰돼 약 40분만에 119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된 뒤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내부 기둥을 교체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141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81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이 유경
Added by 구 형모
Added by 김 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