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선 조작 증거 제출 요구 부산대 교수 물의

한 대학 교수가 지난 2002년
대선이 조작됐다는 증거를 제출하라는 과제를 학생들에게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부산대 최모 교수는 최근
수강생들에게 2002년 선거가 조작된 증거를 제출하고 대법관 입장에서 평가하라는 과제를 낸 뒤, 극우성향 인터넷 사이트에 부산대 학생들이 대선사기극을 밝힐 것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학생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최 교수는 지난 2012년에는 종북*반역주의자를 진보라고 부르는 언론을
비판하라는 과제를 내기도 했으며,
모 정당 후보로 2차례 총선에
출마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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