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SK 대파 롯데는 kt에 패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sk 상대 10-2 대승

테임즈2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마운드가 흔들린 SK 와이번스를 가볍게 물리쳤습니다.

NC 다이노스는 어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10-2로 승리했습니다.

 

SK 선발투수 박종훈의 시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1회 첫 타자 박민우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은 뒤 김종호에

볼넷을 내줬지만 나성범과 에릭 테임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하지만 2회 크게 흔들렸습니다.

2회에만 9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3피안타 2볼넷 1사구 1실책을 기록하고 5점을 내줬습니다. 김태군과

김종호에게 각각 2타점 적시타를 두드려 맞은 데 이어 1루주자 김종호를 견제하다가 실책을 범해 김종호가

2루로 진루했고, 이어 나성범의 적시타가 터져 순식간에 5-0이 됐습니다. 이것으로 사실상 승부는 끝이 났습니다.

 

테임즈는 6회에 시즌 20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재영의 시속 143㎞ 직구를 잡아당겨 비거리 125m의

솔로아치를 그렸습니다. 8회에는 1사 3루에서 테임즈의 땅볼 타구로 1점을 추가했습니다.

SK는 6회 이재원의 적시타와 브라운의 희생타로 2점을 추격하는 데 그쳤습니다. 2위 NC는 33승1무23패가 돼

이날 한화 이글스에 패한 선두 삼성 라이온즈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롯데2

한편 롯데자이언츠는 에이스 린드블럼이 초반에 잇따라 홈런을 허용하며 막내 케이티에 7대 2로 패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롯데에서 케이티로 이적한 하준호 선수는 3회 1점 6회 3점짜리 홈런을 잇따라 터뜨려 친정팀을
울게 만들었습니다.
[연합뉴스-KNN SNS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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