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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물은 나눠먹어야!”

{앵커:
2기 도정에 들어선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지리산에 식수댐을
만들어 부산과 물을 나눠먹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지사가 부산 걱정을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이해할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진재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터뷰}

홍 지사는 신공항보다
물문제가 더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공항에 시장직을 걸고 나선 서병수 시장에 대해 선임 단체장으로서
던지는 훈수이기도 합니다.

홍 지사는 한발 더 나갔습니다.

지리산에 식수댐을 만들어서
부산과 나눠먹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진짜 깨끗한 식수댐 만들어서 깨끗한 물 먹이자는 것이다. 물을 많이 만들면 부산도 주고..”}

부산경남의 오랜 물 갈등 속에서
언제나 갑의 위치에 서왔던
경남도지사로서는 파격적인
발언입니다.

지역 이기주의를 벗어나면 답이
보인다는게 홍지사의 소신입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물이라는 것은 국가적인 자원입니다.(당연히) 나눠먹는게 맞죠”}

부산시장이 걱정해야할 일을 왜
경남도지사가 앞서가느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분명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부산은 대한민국 아닙니까? 경남지사는 전라남도 걱정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지리산댐의 성격을 홍수조절용 등으로
둔갑시킨 정부를 비겁하다면서 정부와
지역여론을 설득하는 작업이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6.4지방선거 이후 경남에서 2번,

KNN파워토크 녹화를 통해 부산에서
처음 밝힌 홍지사의 파격 물 발언은
민선 6기 초입부터 커다란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최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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