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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LED재배 상용화 길 텃다"

{앵커:
식물공장이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LED빛으로 작물을 키우는 온실인데요.

최근 인삼을 최적의 상태에서
키울수 있는 재배기술이 개발돼
상용화의 길을 텃다고 합니다.

최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태양빛 없이 발광다이오드
즉 LED빛으로 식물을 키우는 일명,
식물공장입니다.

수경재배로 삼계탕에 주로 들어가는
인삼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도농업기술원 연구팀이
최적의 LED광량을 발견했고
농촌진흥청이 신기술로 채택했습니다.

연구결과 LED광량이 50마이크로몰
(μmol) 일 때 25나 75마이크로몰 때 보다 뿌리와 잎,줄기 등이 튼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영호 경남도농업기술원 연구사/2년 동안 6회에 걸쳐 인삼을 재배하면서 LED빛을 체크했습니다. 농가에서 제시한 광량으로 농사를 지으면 인삼은 최대의 생장을 보일수 있습니다}

땅에서는 최소 2년 정도 키워야
인삼이 이 정도 자라지만
LED빛으로 키우면 4개월이면
충분합니다.

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 LED빛외에
식물과 온도, 식물과 이산화탄소와의 상관관계도 연구해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입니다.

LED빛의 생육 생산성이 높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인삼 외에 쌈채소나
식용 허브 등 약용과 기능성작물
등으로 연구가 확대 될 전망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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