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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티켓 인기

{앵커:

여름성수기에 파격 할인 상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왕복 배삯은 7천9백원까지 떨어졌는데 이른바 거꾸로 가는 상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과 대마도를 오가는 한 해운사는 최근 왕복티켓을 7천 900원에 판매했습니다.

소위 땡처리 승선권이었습니다.

정상가격이 13만원 가량인 것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가격입니다.

7천 900원 티켓은 이미 매진됐고 2,3만원대 티켓이 팔리고 있습니다.

7900원짜리 대마도 왕복 티켓은 세월호 사고 이후 여객선 이용이 급감하면서 등장했습니다. 업계로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용객들은 반기고 있습니다.

저가 항공사의 정기 할인 이벤트도 인기가 많습니다.

에어부산에서 실시중인 이벤트에서는 도쿄 왕복 15만원대, 홍콩 왕복 19만 5천원등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티켓의 사용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가능하지만 이벤트 첫 날 전체 물량의 50%가 팔렸습니다.

{곽지윤/에어부산 경영지원팀 과장 }:실속형 구매자들이 많아..

부담스러운 여행 경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할인 티켓.

알뜰한 여행객들이 반드시 챙기는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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