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선원, 훔친 차로 뺑소니

부산 남부경찰서는 훔친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러시아 선원 23살 M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M 씨 등은 지난 26일 오후 5시쯤
정박 중이던 부산 감천항에서 나와
술을 마신 뒤 새벽 1시 반 쯤 암남동 견인차량보관소에서 5톤짜리 화물차를 훔쳐 타고 달아났습니다.

무면허로 운전하던 M씨 등은
새벽 2시 반쯤 대연동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추돌해 3명을 다치게 한 뒤 그대로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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