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일본원자력위원장을 지낸 후지이에 요이치 박사가 어제(11일)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북 콘서트를 가졌습니다.
요이치 박사는 자신의 저서 '신이 준 최고의 선물-원자력 진짜 이야기' 한국어판 출간에 맞춰 부산을 방문했으며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일본과 부산이란 주제로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81 Views0 Comments0 Likes2 일전
491 Views0 Comments0 Likes5 일전
1059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617 Views1 Comments2 Likes2 주전
2111 Views0 Comments0 Likes4 주전
285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399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KNN SNS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김 연선